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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25일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브레게(Breguet)' 매장 앞에서 브레게의 수석 장인 스테판 우베르가 인그레이빙(금속판에 조각용 끌로 직접 선이나 문양을 새겨넣는 행위) 시연을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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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5.25 13:41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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