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디스 "프랑스 공공부채 안줄이면 등급 강등"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프랑스 정부에 공공부채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공공부채를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가져가려는 프랑스 정부의 방향이 국가 신용 등급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은행 또는 유로존 국가 지원으로 프랑스 정부의 부채가 증가하면 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프랑스의 국가 신용 등급을 'Aaa',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