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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박용택의 타구를 넥센 수비가 잡지 못하며 2루타를 허용하자 양 팀 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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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24 21:16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박용택의 타구를 넥센 수비가 잡지 못하며 2루타를 허용하자 양 팀 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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