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LG상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정유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약 6283억 원이며 플랜트 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을 포함하는 일괄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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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05.24 17:13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LG상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정유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약 6283억 원이며 플랜트 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을 포함하는 일괄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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