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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OCI(대표 백우석)가 경상남도 사천시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발전수익의 일정 부분을 에너지빈곤층에 25년간 지원키로 했다.
김상열 OCI 부회장은 24일 경상남도 사천시청에서 정만규 사천시장, 하일규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김정욱 에너지나눔과평화 이사장 등과 저탄소 에너지 복지실현 공동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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