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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대 초저가 소형오피스텔 제2의 판교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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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대 초저가 소형오피스텔 제2의 판교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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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판교’라고 불리는 별내신도시는 신도시 최초로 트리플역세권이 형성된다. 오는 12월에는 경춘선 별내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2015년 착공예정), 8호선(2018년 완공예정) 또한 잇따라 개통예정이라 서울로의 진입이 더욱 용이해진다. 지하철로 불과 여덟 정거장인 잠실 15분대, 강남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이러한 쾌속교통망 덕분에 미래가치 또한 높을 전망이다. 때문에 별내신도시는 ‘제2의 판교’라 불리고 있다.


이러한 교통의 요충지인 별내역(예정) 인근에 ㈜풍산건설은 소형오피스텔 ‘스마트리치안’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풍산건설이 별내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에 전용면적은 20.67~27.48m²(3개 타입)의 247실로 구성됐으며 평당 6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트리플역세권 형성의 영향으로 서울 동북권(석계, 상계, 노원)/동남권(잠실, 송파, 선릉) 출퇴근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별내신도시는 상업용지비율이 약2%대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전체 상업지의 2/3를 차지하는 메가볼시티를 제외하면 실제로 독점형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해 소액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별내 ‘스마트리치안’ 바로 앞으로 들어서는 1조 2642억원 규모의 초대형 상업?업무 복합시설인 메가볼시티(예정)와 홈플러스(예정), 이마트(예정)는 별내역 중심상업지역개발의 핵심 개발사업으로 풍부한 임대수요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입지적인 장점 외에도 불암산?불암천의 수변공원(약9.4km)을 비롯한 다양한 수변위락공간 및 탁트인 조망(일부)이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공간과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큰 장점이다. 또한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을 도입, 붙박이장, 현관신발장,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가구와 모든 가전제품을 구비하여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스마트리치안은 시장차별화 전략을 위해 입주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조명/난방), 각 세대별 보안 시스템 등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첨단 스마트 풀옵션이 적용되어 편리성과 안전을 모두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평가된다. 견본주택은 중랑구 먹골역 부근에 마련 중이다.
문의: 1599-5570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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