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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3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고객들이 카 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 ‘그린카’를 이용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그린카’ 서비스는 렌터카보다 최대 54% 저렴하고, 렌터카처럼 하루 단위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쪼개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는 카 셰어링 서비스다.
가입부터 이용, 반납까지 모든 절차가 100% 무인시스템으로 이루어져 명절 연휴나 한밤 중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험, 네비게이션,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도 무료로 지원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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