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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파스퇴르는 'The 더 건강한 파스퇴르 요거트' 3종(딸기, 복숭아,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The 더 건강한 파스퇴르 요거트 딸기, 복숭아는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보다 더 많은 15% 과일함량으로 과일의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20∼30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인 플레인은 안정제,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웰빙 트렌드의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파스퇴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2 행사를 진행한다. The 더 건강한 파스퇴르 요거트 딸기, 복숭아, 플레인 3종은 모두 80g, 소비자 가격은 75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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