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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기갑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오른쪽 3번째), 오병윤 당선자(오른쪽 두번째), 박원석 당선자(오른쪽 4번째)등 비례대표 당선자와 주요 당직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압수수색 관련 항의 방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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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5.22 12: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기갑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오른쪽 3번째), 오병윤 당선자(오른쪽 두번째), 박원석 당선자(오른쪽 4번째)등 비례대표 당선자와 주요 당직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압수수색 관련 항의 방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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