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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폭스바겐, 부산모터쇼서 폴로 R-Line 등 10개 모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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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폭스바겐, 부산모터쇼서 폴로 R-Line 등 10개 모델 전시 폭스바겐 '폴로 R-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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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코리아 프리미어 3종을 비롯해 참가 수입차 중 최다 규모인 총 9종 10개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부스의 테마는 'Drive it, Feel it, Love it'으로 차를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이끌어온 폭스바겐의 철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형 파사트 외에도 더 비틀, 폴로 R-Line 등 3개의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을 비롯해 폭스바겐 브랜드의 오늘과 내일을 대표하는 총 9종의 주요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적용한 스타일과 파워트레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7세대 신형 파사트가 하반기 국내 출시 앞두고 첫 선을 보인다. 중형세단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손꼽히는 미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설계된 모델로 역대 모델 중 가장 크고 안락하며 가장 뛰어난 연비와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웅장하면서도 위엄 있는 외관과 폭스바겐 고유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더욱 세련되고 완벽한 핸들링을 겸비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4000rpm), 최대토크 32.6kg.m(1750~2500rpm)의 민첩한 반응을 자랑하는 2.0 TDI엔진이 탑재된다. 가장 완벽한 변속기로 손꼽히는 6단 DSG 변속기와의 조합은 6기통 휘발유 엔진에 버금가는 성능과 17.0km/l(40mpg/미국 기준)의 놀라운 연비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2012년 하반기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폭스바겐의 최신 친환경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디젤엔진과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비틀도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오리지널 비틀(Original Beetle), 뉴 비틀(New Beetle)을 거쳐 비틀의 계보를 잇는 더 비틀(The Beetle)은 이전 모델에 비해 늘어난 전장(4278mm)과 넓어진 전폭(1808mm), 낮아진 전고(1485mm) 등 새로운 비율로 설계돼 더욱 대담하고 다이내믹하며 남성적인 이미지로 재탄생 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전시되는 모델은 최고출력 200마력(5100rpm), 최대토크 28.6kg.m(1700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2.0 TSI 엔진을 탑재한 최고급 사양인 스포츠 모델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사이드 실(Sill) 위쪽에 터보 모델 만의 시그니처가 새겨지고, 미러 및 휠에는 외관 컬러와 대조되는 색상이 적용된다. 여기에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배지, 도어 패널 등이 바디 컬러와 동일한 색상으로 디자인돼 탑승하는 순간부터 역동적인 주행의 재미를 암시한다. (국내 출시 예정)


폴로(Polo)는 작은 차체에도 뛰어난 승차감과 주행성능, 안전성 및 디자인을 바탕으로 동급 세그먼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델이다. 폭스바겐 디자인 DNA가 적용된 세 번째 모델로 소형차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보다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실내구성으로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최소의 연비로 최대 출력을 발휘하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터보 4기통 1.2TSI 엔진이 탑재된다. 부산모터쇼에서는 더욱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폴로 R-Line이 전시된다.


이 밖에 스포츠 쿠페 시로코 R-Line, 스마트 SUV 티구안 R-Line 등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국내 자동차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R-Line 모델들도 전시할 계획이다. 핫 해치의 대명사 골프GTI, 소프트탑 컨버터블 골프 카브리올레, 혁신적인 스타일의 4도어 쿠페 신형 CC,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까지 주요 차종을 한 자리에 선보여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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