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DJ '마크 나이트' 방한...짜릿한 클럽 파티가 펼쳐진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26일 청당동 클럽 엘루이 '턴 업 더 나잇' 파티 개최

DJ '마크 나이트' 방한...짜릿한 클럽 파티가 펼쳐진다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5월의 마지막 주말. 프리미엄 수입맥주 밀러가 짜릿한 파티를 펼친다.


밀러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계의 레전드 DJ 마크 나이트(Mark Knight) 방안을 기념해 오는 26일 저녁 10시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Ellui)에서 '턴 업 더 나잇(Turn Up The Night)'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크 나이트는 클럽 음악을 사랑하는 20대 남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올해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와의 콜라보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실력파 DJ다.


또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Ultra Music Festival Miami), SW4 London, 글로벌 게더링 영국(Global Gathering UK) 등 유명 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디제잉을 선보이는 등 프로듀서로의 능력도 뛰어나 'Man with The Red Face', 'Downpipe', 'Good Times', 'Devil Walking'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레전드 DJ 마크 나이트와 아시아 최고의 클럽 엘루이에서 프리미엄 맥주 밀러와 함께하는 '턴 업 더 나잇' 파티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DJ와 함께하는 밀러 파티를 통해 국내 클럽 파티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