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직찍, 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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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고현정(41)의 직찍(직접 촬영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고현정 직찍 실제로 보니 이 정도'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는 SBS '고현정쇼(이하 고쇼)'의 녹화현장이 담겨 있다.
김범수, 윤종신, 아이비, 박정현 등 주요 출연진들과 단체사진을 촬영 중인 고현정은 이들보다 훨씬 큰 키와 놀라운 신체 비율로 단연 눈에 띄는 모습. 뽀얀 피부와 자체발광 미모가 그야말로 여신이라 불릴 만하다.
'고현정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가 진짜 크구나", "혼자 여신이네", "다른 연예인들을 다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렸어" 등의 의견을 달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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