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폭식 식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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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22)의 폭식 식판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급식. 이렇게 먹으면 5교시에 장렬히 전사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나무젓가락을 양손에 든 채 음식이 가득 찬 식판을 앞에 두고 즐거워하고 있다. 식판에 담긴 밥과 고기, 김치 등의 음식이 매우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풍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걸 다 먹는다고?", "맛있어 보이네요", "잘 먹어도 너무 날씬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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