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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말 완공예정인 서울시 신청사의 가람막이 철거되어 등록문화재 52호 지정된 서울시청 본관동과 신청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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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5.18 13: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말 완공예정인 서울시 신청사의 가람막이 철거되어 등록문화재 52호 지정된 서울시청 본관동과 신청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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