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GS칼텍스가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가장 초석이 되는 원동력이 바로 파트너 덕분"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전국 3200여개 주유소 및 충전소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15일 GS칼텍스는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2년 스타 페스티벌'을 개최,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62개의 사업장을 ‘스타 파트너’로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993년 정유업계 최초로 도입된 스타 페스티벌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회사창립 45주년과 맞물려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온 회사 변천사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올해 스타 페스티벌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늘푸른주유소는 경북 경산에 위치한 주유소로 1997년 개업 이래 조성환 대표의 탁월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밀착관리를 통한 단골고객 확보 노력으로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또 주유소 사업장 내 파리바게뜨 전국 1호점을 유치하는 등 끊임없이 판매와 수익의 시너지를 제고하는데 애쓴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아울러 이날 스타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최첨단 마케팅 프로그램 및 신사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대형 스크린과 디지털 현수막, TV일체형 셀프주유기 등 업계 최초로 설치된 최첨단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허동수 회장은 "GS칼텍스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 경쟁력을 확보하여 파트너 여러분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다양한 외부정책 등의 변화 속에서 회사와 함께하는 파트너들과의 든든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현장의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통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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