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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 외인 매도 공세에 6%↓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일까지 이틀간 급등세를 시현했던 셀트리온이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1900선이 무너지면서 증시 전체의 투자심리가 악화되자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6.02% 하락한 4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11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지난 이틀간 20% 이상 급등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0시 기준 셀트리온을 11만3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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