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지하 대해사장에서 디자이너&슈즈 특별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보티첼리, 손정완, 정호진 등 총 1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지오앤사만사, 세라, 소다 등 슈즈 브랜드의 이월 및 기획 상품을 평균 30~50% 저렴하게 선보인다.
같은 기간 천호점도 여성의류 특집 상품전을 지하 대행사장에서 열어, 벨라디터치, 요하넥스, 가나스포르띠바 등 총 10여개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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