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NE1과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가 인텔과 함께 울트라북 송을 제작하는 ‘메이크 썸 노이즈(Make Thumb Nois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텔코리아에 따르면 인텔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텔과 2NE1이 공동으로 울트라북 송을 제작하고 테디가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완성곡은 2NE1이 부르게 된다. 이번 울트라송 음원 제작은 페이스북 방문자들의 투표에 따라 제작된다. 방문자들이 인텔코리아 페이스북에 매주 공개되는 2~3개의 짧은 음원을 감상하고 선호하는 음원에 투표를 하면 선정된 음원을 바탕으로 테디가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음원 투표 및 제작은 약 4주 동안 진행되며 완성된 울트라북 송은 오는 6월 5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아이앤알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