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비는 13개 비료제조 및 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7억9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의결서를 검토한 후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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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5.10 19:1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비는 13개 비료제조 및 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7억9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의결서를 검토한 후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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