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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병현이 경기를 지켜보다 하품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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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08 21:31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병현이 경기를 지켜보다 하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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