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2분기에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영향으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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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5.07 17:01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2분기에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영향으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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