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하나은행은 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실버 스마일카'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4대의 차량을 구입한 후 재단법인 '바보나눔'을 통해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노인 학대 예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 염수정 주교,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고흥길 특임장관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11년 7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바보의 나눔 통장','바보의 나눔 적금','바보의 나눔 체크카드' 등 '바보의 나눔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가입좌수당 100원의 기부금을 출연,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기부해 오고 있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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