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우중간 안타를 때려낸 뒤 김인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는 박용택.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06 14:57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무주자 상황에서 우중간 안타를 때려낸 뒤 김인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는 박용택.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