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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외국인이 들려주는 한국동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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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외국인이 들려주는 한국동화이야기 외국인이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왼쪽부터 졸자야(몽골), 허이령(대만), 크리스티나(이탈리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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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5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까지 30분간 어린이대공원 잔디광장에서는 '2012 서울동화축제 어린이날 행사' 중 '외국인이 들려주는 한국동화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기 TV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인 졸자야(몽골), 허이령(대만), 크리스티나(이탈리아)가 출연해 아이들에게 한국의 전래동화를 읽어주고 직접 싸인한 동화책 100권을 선물했다.


이날 허이령씨는 '청개구리', 크리스티나씨는 '방귀시합', 졸자야씨는 '냄새 맡은 값' 이라는 전래동화를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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