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프랑스 시멘트 제조업체 라파즈의 지난 1분기 순손실이 4400만유로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8450만유로를 크게 밑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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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05.04 14:20
수정2012.05.04 15:0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프랑스 시멘트 제조업체 라파즈의 지난 1분기 순손실이 4400만유로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8450만유로를 크게 밑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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