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맥은 전자부품제조업체 비에스티의 지분 41.5%(3548주)를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PEF)로부터 12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강화글라스 전문 업체에 대한 지분 참여로 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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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2.05.04 14:1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맥은 전자부품제조업체 비에스티의 지분 41.5%(3548주)를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PEF)로부터 12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강화글라스 전문 업체에 대한 지분 참여로 회사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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