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이돌 가사대전, 제 24회 한밤의 섹션 TV 연예가 중계 장학 퀴즈

시계아이콘05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노랫말이 한 편의 시였던 시대는 지났다. 심지어 수십 번 들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난해한 가사도 쏟아진다. 후크송의 범람, 랩 담당 멤버를 위한 라임 강박, 혹은 점점 종말에 가까워지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형이상학적 메시지 전달 등 원인은 다양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 한밤의 섹션 TV 연예가 중계 장학 퀴즈는 최근 가장 인상적인 가사를 담은 아이돌 신곡 특집으로 준비했다. 부제는 ‘가사대전’이다.


<#10_QMARK#> 1. 가)를 숙지한 뒤 여자친구와의 대화에서 가장 적절하게 대응한 남자는?

가) 여자 맘을 몰라 넌 몰라 꼭 말해줘야 너는 아니 아니
오빤 정말 이래서 안 돼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몰라
맨날 미안하단 말 맨날 사랑한단 말
이제 더는 못 믿겠어 NO NO
맨날 노력한다고 맨날 잘하겠다고
내 맘 하나 몰라주니


OH MY GOD OH MY GOD OH MY GOD GOD
정말 눈치코치 하나 없어 없어
아 정말 아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 겠어

- 걸스데이 ‘Oh! My God’ 中


① 여: 오빠 나 살쪘어? 남: 에이, 너 정도면 괜찮아.
② 여: 오빠 나 살쪘어? 남: 작년 겨울보다 한 2, 3kg 쪘나?
③ 여: 오빠 나 살쪘어? 남: 글쎄...(위아래로 훑어본 뒤) 잘 모르겠는데?
④ 여: 오빠 나 살쪘어? 남: 사랑해.
⑤ 여: 오빠 나 살쪘어? 남: 아니!


<#10_QMARK#> 2. 나)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나) ㉠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뜻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가 인간일 수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 Yeah-
- EXO-K ‘마마(MAMA)’ 中


① 경수: 옛날 어린이들에게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던 이유를 알 수 있어.
② 백현: 삭막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에 대한 인간의 극복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③ 수호: 의문형으로 시상을 매듭지어 비판과 함께 자기 반성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어.
④ 찬열: 화자는 외롭지만 어머니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매우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어.
⑤ 준면: 상처는 고통스럽지만 역설적으로 바로 그 점이 인간을 인간답게 해 준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10_QMARK#> 3. 나)의 가사 중 ㉠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시어는?


① 마마 ② 스마트 ③ 디지털 ④ 쓰레기 ⑤ 벌판


<#10_QMARK#> 4. 다)와 라)의 빈 칸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시어를 고르시오.


다) 날이 선 Diss 날카로운 그 Diss
마구 날리던 그때 그 사람들 살림살이 나아졌니 어?
또 기다리니 어? 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OO는 오고 있는가?


왜 이리 왜 이리 왜 스펙 갖고 짝을 지으려 해
차라리 로또를 해 다들 뭐 다들 뭘 해
왜 이리 왜 이리 다 사람 갖고 재테크를 해
다들 은행 일을 해
Do The love, Do The Love From Now
- 써니힐 ‘OO는 오고 있는가’ 中-


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OO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 이육사 ‘광야’ 中


① 빙하 ② 백마 ③ 버스 ④ 낙타 ⑤ 파도


<#10_QMARK#> 5. 마)와 바)에서 공통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을 모두 고르시오.


마) 꼴이 뭐니 꼴이 그게 눈 뜨고 못 봐 주겠네
말이 되니 말이 그게 기가 막혀 못 듣겠네
뭐하자는 사운드 (사운드) 웃기는 뉘앙스 (뉘앙스)
내 심장은 바운스 바 바 바운스 바 바 바운스


싫다고 가더니 너 너 정말 왜 이러니 오~
욕하고 가더니 너 난 정말 아이러니 오~


돌아 돌아 돌아 돌아가 돌아 돌아 돌아 보지 말고 돌아가
I'm gonna let you go! Shut shut up and let me go!
돌아 돌아 돌아 돌아가 돌아 돌아 돌아 보지 말고 돌아가
I'm gonna let you go! Shut shut up and let me go!
- 유키스 ‘DORADORA(돌아돌아)’ 中


바) 오해 말아 정리한 거 맞아
오히려 니 연락을 멀리한건 나야
보기보다 나 남자다워서
너만 좋다면야 잡을 맘 없어


다시 돌아와 말하려하다
곰곰이 더 생각해보면 오반가


OH MY GOD 속 탄다 자꾸 속 탄다
하루하루 더 늘어만 가는 술병나발 OH BABY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 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 블락비 ‘눈감아줄께’ 中


① 화자는 일방적으로 애인에게 채였다.
② 화자는 헤어진 애인에게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③ 화자는 헤어진 뒤 미련 따위 느끼지 않는다.
④ 화자에게는 현재 새 애인이 생긴 상태다.
⑤ 화자는 애써 센 척, 쿨한 척 하고 있다.


<#10_QMARK#> 6. 사), 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사) 더는 없어 정의는 없어
돈 앞에 다 굴복하는 세상이야
힘 있는 자의 그늘에
힘없는 자는 죽는다
아니 아니야 아니 아니야
No no no 정말 이건 아니야
내가 왔어 우리가 왔어 stop


We got the power
I got the power
그 앞에 굴하지 마 넌넌
그러지 마라 고갤 들어라
We got the power
그에 맞서 싸워
천사의 얼굴로 날 날날
쳐다보지 마 거짓말이다
- B.A.P ‘POWER’ 中


아) 걸리적거리는 stupid 뭐라니
머릿속이 가벼워서 말도 깃털 같아
손바닥만한 이 좁은 곳에서
오 히말라야나 찾고 있는 너완 달라
거기 다쳐 멀리 비켜 다쳐
때로는 용감해서 문제지
외쳐 구해달라 외쳐
아니면 지금부터 너 잘 봐
터져 나오는 Jackpot
누가 뭐라 건 so what
이게 너와 나의 차이라고
- 뉴이스트 ‘페이스(FACE)’ 中


① 사), 아)는 ‘너’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② 사)는 부조리한 세상을 무력으로 정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③ 사)의 ‘싸워’에 대응되는 시어는 아)의 ‘외쳐’이다.
④ 아)의 배경은 밀폐된 공간인 카지노이다.
⑤ 사)는 반복되는 시어를 통해 강한 긍정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0_QMARK#> 7. 사)와 가장 비슷한 심상을 드러내는 가사는?


① 이대로 끝이면 기회가 없다면 모두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어 / 코미디 같은 세상에 웃지 못 할 사람들 넌더리가 나 / 돈 돈 모든 게 돈 세상 원 안에 갇힌 너 what is your mind - 슈퍼주니어 ‘돈 돈!(Don't Don)’ 中
② 절대 절명 그대들의 논쟁엔 논리가 없어 / 누구도 듣지 못하면 열지 못하면 절대 해답을 찾을 수 없어 / 난 가야 돼 가야 돼 나의 반이 정 바로 정 바로 잡을 때까지 / 정 반 합의 노력이 언젠가 이 땅에 꿈을 피워 낼 거야 - 동방신기 ‘오정반합(O-正.反.合.) 中
③ 시련 따윈 내게 없는 걸 / 거칠어진 나의 눈빛엔 누구도 나를 멈출 수 없는 걸 /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 / 터질 듯한 나의 심장은 이까짓 도로 거침없는 Don't break - SS501 ‘파이터(Fighter)’
④ 종이 울린다 문이 열린다 /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보고 싶은 꿈이 열린다 / 1999, (my) dream it′s come again / like birdy the birdy boomboom track / 너는 인정해 줄 사람하나 없는 바보 너는 그 누구도 배려하지 않는 바보 - 신화 ‘Yo’ 中
⑤ 아리 아리 아리요 스리스리예 아주아주아주 먼 길을 왔네 / 아리 아리 아리 공부 고개를 오늘도 넘어 간다 / 음악 미술은 저리 미뤄두고 국,영,수를 우선으로 해야 / 아리 아리 아리 인정받고 일류 대학으로 간다 - 젝스키스 ‘학원별곡’ 中


정답 및 해설


1. ⑤
“오빠 나 살쪘어?”는 ‘답정너’, 즉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쓸데없이 솔직하게 대답하려 칼 같은 눈썰미로 여자친구의 체지방을 스캔하거나 어설프게 위로 및 회피하려 하면 더 큰 화만 부를 뿐이니 웬만하면 쉽게 가도록 하자.


2. ①
경수가 말하는 ‘마마’는 MAMA(어머니)가 아니라 과거 무서운 전염병으로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천연두(天然痘)를 뜻한다. 현재는 예방접종 덕분에 천연두 바이러스는 거의 박멸되었다.


3. ④쓰레기
가)는 인터넷 공간에서 익명성을 이용한 악플 등의 언어폭력과 그로 인한 소통의 부재를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본질적인 문제는 디지털화나 스마트한 기기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 폭력성이다.


4. ② 백마
써니힐의 ‘백마는 오지 않는가’는 사랑에 대한 본질을 잃어버리고 스펙이나 외적인 것만 따지면서 백마 탄 왕자나 공주를 꿈꾸는 이들을 풍자한 곡이다. 이육사의 ‘광야’에서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조국의 해방을 이루어 줄 지사에 대한 염원을 의미한다. 참고로 빙하 타고 온 건 아기공룡 둘리다.


5. ②, ⑤
마)의 화자는 차였고, 바)의 화자는 차...려고 애썼다. 하지만 여전히 미련이 남은 나머지 마)는 “돌아 돌아 돌아 돌아가 돌아 돌아 돌아 보지 말고 돌아가”라며 극심한 ‘멘탈 붕괴’ 증상을 보이고 바)는 술로 도피한다. 새 애인의 존재 여부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럴 경황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는 “꼴이 뭐니 꼴이 그게 눈 뜨고 못 봐 주겠네”라며 쌀쌀맞게, 바)는 “보기보다 나 남자다워서” 잡지 않겠다며 어설프게 진심을 숨기고 있다.


6. ③


7. ① 슈퍼주니어 ‘돈 돈!’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