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하이마트는 3일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경영 투명성 개선안 이행 현황을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 안정화 이행 현황과 관련 2012년 5월3일 당 회사의 이사회는 영업부문 대표이사 권한대행자 지위의 경영지배인으로 한병희 전무를 선임했다"며 "내부통제 개선안 이행 현황과 관련 2012년 5월3일 당 회사 이사회는 대표이사의 전횡 통제를 위하여 이사회 부의기준을 구체화해 개정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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