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獨 4월 실업자수 1.9만명 증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독일의 4월 실업자수가 예상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독일 연방노동청에 따르면 4월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1만9000명 늘어난 287만5000명(6.8%)으로 집계됐다. 이는 계정조정을 감안한 수치로 1만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뒤집는 결과다.


계절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297만3000명으로 지난 3월 대비 약 6만50000명 줄어들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