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진기자
입력2012.04.30 22:31
수정2012.04.30 22:36
속보[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사업의 인허가 비리의혹 관련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30일 밤 알선수재 혐의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구속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