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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노무현재단이 30일 노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을 엮은 미공개 사진에세이 '노무현입니다'를 펴냈다.
카피라이터 정철씨가 글을 썼고, 노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청와대 전속 사진사로 근무한 장철영씨가 찍은 사진들이다. 117장의 사진 중 100장이 넘는 사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미공개 사진에세이는 노 대통령 추모전시회(4.28~5.14, 세종문화회관), 서울 추모문화제(5.19 서울광장) 현장이나 주요 서점, 온라인 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바다출판사, 정가 1만5000원). 이 책에 실린 사진 일부를 소개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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