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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HK저축은행은 발산역지점을 목동으로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지점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트라팰리스 웨스턴 에비뉴 5층에 오픈했다.
이수현 목동지점장은 "목동을 비롯한 양천구에서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확장 이전하게 됐다"면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창구 설계를 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지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HK저축은행은 3분기(2011년 7월 ~ 2012년 3월) 결산에서 당기순이익 335억원, BIS비율 9.97%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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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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