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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방송과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TV+'를 온라인몰 옥션에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TV는 기존 방송을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검색, 키즈, 스포츠, 클라우드, TV팟 등 다음의 다양한 콘텐츠를 TV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옥션에서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다음TV는 지난 26일부터 이마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으며, 할인 및 무료 설치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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