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입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의 환경을 조사한다.
27일 진흥원은 전국 257곳 입원 의료기관의 시설, 인력, 서비스 제공 환경 등을 조사해 향후 병상자원 등 질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실태파악이 미흡했던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조사의 형태로 실시되며, 향후 조사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기관은 병원 119곳, 의원 138곳 등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257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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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2개월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급속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병의원 입원시설에 대해 양적 측면뿐 아니라 시설, 인력 배치현황, 서비스 제공 환경 등 질적 측면 현황을 파악하고 기존 유사통계의 오류 등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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