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둘째 딸 공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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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탤런트 정시아(29)가 태어난지 약 일주일 된 둘째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둘째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엄마를 꼭 닮은 듯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아기가 엄마 닮은 듯",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시아는 지난 19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3시37분에 3.02㎏의 예쁜 딸을 낳았어요"라며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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