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기자
입력2012.04.26 15:26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심텍은 중국 내 PCB 판매법인 설립을 위해 11억원을 투입해 홍콩 지주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08:49
사회
11.16 10:44
산업·IT
11.16 09:16
11.16 09:49
11.16 09:32
11.16 09:47
11.16 11:17
11.16 10:29
11.16 07:00
11.16 09:3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