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진은 26일 이성범 회장이 차남인 이재상씨에게 22만주를 수증했다고 공시했다. 수증 후 이 회장의 지분율은 40.16%고 이재상씨의 지분율은 2.83%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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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4.26 11:10
수정2012.04.26 11:18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진은 26일 이성범 회장이 차남인 이재상씨에게 22만주를 수증했다고 공시했다. 수증 후 이 회장의 지분율은 40.16%고 이재상씨의 지분율은 2.83%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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