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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회장 이석채)는 '올레tv 프로야구 편파중계' 시작을 기념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볼거리 빵빵'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과 부산 사직구장을 시작으로 프로야구가 열리는 야구장 뿐 아니라 인근 거리에서 지역연고의 프로야구단이 새겨진 스낵을 무료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봉지 겉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이용하면 편파 중계 베스트 영상을 즐길 수 있다.
KT 관계자는 "야구장에서 특별 제작된 스낵과 함께 스마트폰을 통해 올레tv now의 프로야구 편파중계를 즐기면 색다른 프로야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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