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유진테크가 증권가 호평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유진테크는 전날보다 550원(1.59%)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테크는 지난 2일 52주 최고가(3만9050원)를 경신한 이후 약세를 지속하다 낙폭 만회에 나서고 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8.7% 증가한 17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비메모리와 SK하이닉스 NAND 투자 확대에 따라 수주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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