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신일본제철(Nippon Steel)이 포스코를 상대로 1000억엔(1조4029억원) 규모의 특허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일본제철은 이 소송과 관련해 이날 오후 3시 발표할 예정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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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2.04.25 14:59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신일본제철(Nippon Steel)이 포스코를 상대로 1000억엔(1조4029억원) 규모의 특허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일본제철은 이 소송과 관련해 이날 오후 3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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