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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자티전자, '박근혜+전기차' 효과에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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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자티전자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전기차 생산공장 효과에 상승세다.


자티전자는 24일 오전 9시47분 전일대비 110원(2.57%) 상승한 4390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째 강세다.


자티전자가 최근 사외이사로 영입한 정인봉 변호사가 지난 2007년부터 박근혜 위원장의 법률특별보좌관으로 4년간 재직했던 것이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자티전자를 인수한 에코넥스가 최근 전남 영광자동차산업단지에 직구동 모터 전기차 생산공장을 설립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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