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성우전자는 대신증권과 맺은 1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23일자로 해지키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였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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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2.04.23 10:25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성우전자는 대신증권과 맺은 1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23일자로 해지키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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