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조이맥스는 피버스튜디오의 지분 3만7500주를 9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이맥스가 취득키로 한 지분은 피버스튜디오 전체 지분의 60%다.
조이맥스는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이맥스는 같은 이유로 링크투모로우의 지분도 취득키로 했다고 이날 공시한 바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