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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초미니 교복을 입고 거리에 나선 모습이 화제다.
강민경은 20일 트위터에 "봄바람 너무 좋아요. 교복입고 촬영 중에…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체크무늬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감색 교복 자켓을 입었다. 여고생처럼 캐주얼한 백팩까지 제대로 맸다. 하지만 교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는 감출 수 없었다.
네티즌은 "인형이야, 사람이야?", "여고생인데 치마가 너무 짧은 것 아냐", "내 나이 마흔 강민경이 끌린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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