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에서 1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산토스를 반기는 박경훈 감독.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4.21 17:06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에서 1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산토스를 반기는 박경훈 감독.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