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웰크론헬스케어(대표 이영규)는 한방 위생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을 통해 100% 식물성 유산균 발효 성분이 함유된 ‘예지미인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품에는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강화사자발쑥, 당귀 등 11가지 한약 성분이 포함됐다. 용액이 약산성이라서 사용 시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출시 기념으로 홈페이지(www.yejimiin.com)에선 ‘제1회 여성청결제 관련 모의고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6일까지 문제를 풀면 백화점상품권, 예지미인 제품 등을 증정한다.
청결제는 이마트, 홈플러스, 올리브영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5000원(150ml).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