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제이티는 18일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제이티이며 분할설립 회사는 세인이다. 제이티가 신설회사인 세인의 발행주식을 전량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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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04.18 13:4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제이티는 18일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제이티이며 분할설립 회사는 세인이다. 제이티가 신설회사인 세인의 발행주식을 전량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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