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약 판매 증가' 존슨앤존슨, 1Q 실적 예상 상회(상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비용 절감 및 신약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세계 2위 헬스케어 업체 존슨앤존슨의 1분기 순익이 증가했다.


17일 존슨앤존슨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161억4000만달러, 순익은 3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EPS)은 1년 전 기록한 1.25달러를 상회하는 1.41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1.36달러도 웃도는 실적이다.


암 치료제 및 혈액응고 치료제 등 신약 판매가 증가하면서 존슨앤존슨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웰스 파고의 래리 비에겔슨 애널리스트는 "주요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존슨앤존슨의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