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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한 한 비대위원이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태 당선자 녹취록을 프린터한 자료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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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16 10: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한 한 비대위원이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태 당선자 녹취록을 프린터한 자료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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