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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내상 조카의 아름다운 미모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닮았다는 안내상 조카 안인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10년 7월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의 모습으로 안내상과 함께 형 안외상 씨와 조카 안인경 씨가 함께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보면 진짜 송혜교 모습인줄 알겠네", "안내상 미모 조카 완전 내스타일이야", "다른 사진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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